우측 보다 좌측으로 나올때 베트남필름형비아그라 더 잘하는 특이한 놈ㅋ

후반기에 교체로 오른쪽 윙으로 들어와서 베트남필름형비아그라 쏠쏠했음

그래서 밀란도 영입하니 마니 하는 뉴스가 나오는거지

걍 좆밥 of 좆밥이었으면 이딴 얘기도 안나온다

밀란이 새로운 오른쪽 수비수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 

8월에 달롯을 다시 논의하겠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2019년 5월: 부상 투혼으로 바르셀로나를 4-0으로 이기고 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안내 

그러고보니 달롯 있었지. 그러면 이번시즌 비사카 로테로 달롯달고 오른쪽윙, 센터백, 수미 이정도면 영입하면 대성공이겠는데.. 담시즌에 스트라이커 노리고

브페 맨체스터 정착 도우미... 우한폐렴 터졋을때 같이 개인 훈련하던거 생각나네

2019년 7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토트넘을 꺾고 우승

김신욱 신태용시절 터키전훈때 자메이카랑 어느나라상대로 양민학살한거 생각나네ㅋㅋ

최철순이랑 이용이 신욱아!하면서 크로스해주는데 올려주는 족족 피지컬로 상대수비수 찍어내리면서 프리헤더로 골 계속 넣는거보고 아시아에선 꼭 필요하구나 느낌ㅋㅋ

2019년 8월: 슈퍼컵에서 승부차기 끝 첼시를 꺾고 우승

인터밀란은 애슐리 영에게 1년 재계약을 제시했다. 그리고, 그의 감동적인 왓포드 복귀 가능성은 암초를 만났다. 이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콘테 감독 아래에서 인터밀란의 리그 우승에 기여하였다. 그리고, 이적 전문가인 Fabrizio Romano 주장에 따르면, 애슐리 영은 인터밀란으로부터 1년 재계약 오퍼를 받았고, 그가 계약에 서명한다면 그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될 것이다.

하지만, Sky Italia의 저널리스트인 Gianluca Di Marzio는 애슐리 영이 왓포드와 인터밀란중 어느 오퍼를 선택할지 고민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전 맨유 출신 선수는 왓포드와 계약 협상을 진행해왔다. 영은 2003년에 1군으로 데뷔하기전까지 왓포드 유스에서 성장했다. 

그는 왓포드에서 110경기를 소화했으며, 2005/2006시즌에 왓포드가 EPL로 승격했으며, 영은 그당시 팀내 핵심이었다. 하지만, 왓포드는 1시즌만에 강등되었고, 애슐리 영은 이때 팀을 떠났다. 그는 아스톤빌라로 이적했고, 그 다음에는 9년간 활약한 맨유로 이적했다.

2019년 12월: 피파 클럽 월드컵 우승

제임스 코든과 무리뉴는 줌을 통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두 사람의 인생은 참 다르지만, 무리뉴와 코든은 여러분 생각보다 비슷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두 사람 모두 각각이 선택한 분야에서 노련한 프로며, 전세계 팬들이 사랑하는 축구 리그 [pl]에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언젠가 무리뉴가 코든이 사랑하는 웨스트햄에 감독직을 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