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에펨 꿀영입 리스트중 캐나다 비맥스 한명이라고 밀란 가면 영입하기 힘들잖아

fm2021에서 홀란드, 에스포시토 다음으로 캐나다 비맥스  체감갑.

아르투르는 성공적이지 못한 첫 시즌을 보냈다.

독국에선 얘가 톱으로 나오던데 베르너 거른다 치고 독일 스트라이커가 그렇게 없나?

유벤투스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지 못한 아르투르의 미래는 불분명하다.

2선에 하베르츠 뮐러 있으니까 굳이 베르너 톱쓸바엔 어디에 세워놔도 잘하는 냐브리로 제로톱가는게 더 현명한거 같음

CdS에 따르면 아르투르는 미첼 바커를 유벤투스로 데려오는 딜에서 임대 형태로 PSG로 이적할 수 있다고 한다. 미첼 바커는 유벤투스가 산드루의 후계자 및 대체자를 구하는 과정에서 이상적인 매물일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르로이 자네는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독일을 위해 힘겹게 노력했고 세르주 그나브리는 자신의 팀 동료에게 응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헝가리전에서 자네를 향한 야유에 대해 그나브리는 "우리는 야유가 필요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응원과 지지가 있으면 더 좋겠다" 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리버풀 역시 킬리앙 음바페 영입에서 손을 뗀 것으로 보인다.

킬리앙 음바페의 PSG 잔류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어려운 재정적 상황으로 그의 영입을 포기했고 리버풀 역시 마찬가지이다.

최근 음바페에 대해 리버풀이 메가급 오퍼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리버풀은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클롭은 음바페를 매우 선호하지만 이번 시즌 리버풀이 음바페를 위해 오퍼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나브리는 르로이 자네가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지만 바이에른 뮌헨 포워드는 전 맨체스터 시티의 선수의 "재능있고 경기력이 올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나브리는 또한 르로이가 훈련의 강도를 높였으며 올바른 길로 돌아 가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그나브리는 르로이가 “훈련량을 증가했다”고 말했으며 그가 헝가리를 상대로 좋은 것들을 많이 보았다고 말했다.

그래 올시즌은 1년짜리 부상이슈로 날린거 어쩔수없었다고 보는데 담시즌에도 폼못올리면 그냥 욕쳐먹어야됨ㅋㅋ

끽해야 40m, 잉여 자원들 팔아야 그 금액으로 영입할 때 쓸텐데 최소 100인 음바페를 어떻게 영입해 ㅋㅋㅋㅋ

세비야는 토트넘의 타겟이라고 알려진 줄스 쿤데에 대한 이적료 협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