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단골 우승 명문팀에서 칵스타부작용 유로파도 못나가는 중위권 팀으로 간다고?

※ 그레이엄 스미스 - YEP 수석기자, 칵스타부작용 기존 1타 필헤이가 뇌종양으로 휴직하면서 현 1타

우에스카에 윙백 갈란 눈 여겨봐라... 라리가 강등팀 선수가 리베급 활약이다? ㅇㅇ,,, 허경영 시리즈에도 적었는데 의외로 타 팀이랑 링크 안 뜨네

피르포는 지난 시즌 유로파에 진출한 나폴리와 몇 개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 클럽들에 의해 노려지고 있지만, 리즈는 현재 협상에서 강한 위치에 서 있다.

피르포의 공격력은 그가 마르셀로 비엘사의 축구 스타일에 적합하다고 느끼는 주된 이유 중 하나이다. 라리가에서 62경기에 출전한 피르포는 7골과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가오는 화요일 계약이 만료되는 알리오스키처럼 다재다능한 그는 왼쪽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알바의 백업에 머무르고 있는 피르포는 라리가 7경기에 출장했으며 챔피언스 리그에서 6경기를 뛰었지만 2년 만에 캄프 누를 떠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9년 기본급 1,650만 파운드에 총액 2,750만 파운드로 그와 계약했다.

리즈는 피르포의 미래가 가능한 한 빨리 결정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만약 그가 다른 클럽을 선택한다면, 즉시 다른 주요 목표를 노릴 것이다.

가격도 싸고. 근데 아틀레티코랑 세비야가 경쟁자여 ㅋㅋ

한편, 마테우스 쿠냐는 현재로선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지난 이적시장에서의 하피냐처럼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

쿠냐는 오르타가 한동안 노려왔던 선수이다. 그는 첫 10경기에서 6골 3어시를 기록하며 분데스리가를 깜짝 놀라게 했지만, 이후 헤르타가 14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기까지 단 하나의 득점만 더 성공시켰다.

22살의 쿠냐는 세컨 스트라이커, 좌우 측면, 최전방 모두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이며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에 진출하는 클럽들과 연계된 선수이다. 그는 브라질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어서 8월 7일에나 복귀할 수 있기에 프리시즌 대부분을 놓칠 것이다.

쿠냐는 피지컬도 되는데 기술도 괜찮은 친구라 로드리고 포변시켰던 것처럼 포변시켜서 쓸 수도..? 포텐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설마 진짜 리즈로 가려나… 헤어타는 돈만 쓰고 욕심도 없나 흠 ㅋㅋ 보비치 꿍꿍이를 알 수가 없네요

또한 본지는 나히탄 난데즈가 오르타의 최종 이적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