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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 잘하긴 하는데 피지컬적인 칵스타효능 한계가 보이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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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풋볼런던식 칵스타효능 망상에 헛소리 잔뜩들어간 개븅신같은 기사썼네

챔스나가는 세비야에서 챔스가고싶다고 칵스타효능 찡찡대는 미친놈인데 올 가능성 현저히 낮은건 사실이잖아


세비야는 그들의 이적 활동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그들의 선수를 팔 수 있으며 쿤데가 유로 2020 이후 팀을 떠나도록 할 수 있다.




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쿤데는 £69m 의 방출 조항이 있으나, 방출 조항에 고집하기 보단 이적료 협상을 할 의지가 있다고 한다.

근데 첼시 1516 시즌 끝나고 이런 분위기였음?? ㅈ금 토트넘이랑 비슷한 분위기였음?? 갑자기 궁금해서




세비야는 아직은 수비수에 대한 어떠한 비드도 받지 못했으나 쿤데가 프랑스를 대표하고 있는 유로2020 이 끝난 이후 그의 관심이 상한가를 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스퍼스는 쿤데를 데려오기 위해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날이나, 챔스 우승팀 첼시,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 등과의 빡센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토트넘 팬들:이건 쿤데가 토트넘 존나오고싶어해도 69m정도를 지르겠냐? 더군다나 쿤데는 epl가면 맨시티를 가지 왜 토트넘을 가냐ㅋㅋ(사실 안온다는거 알면서 그래도 찌라시라도 뜨는게어디냐는행복회로)



스페인 언론사인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세비야의 감독인 쥴렌 로페테기가 원하는, 필요로 하는 "주요 리빌딩" 을 위해선 "주요 판매"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퍼스를 언급하지는 않았었지만, 쿤데는 이전의 인터뷰에서, 그의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서 이번 여름에 세비야를 떠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저의 미래를 고려하면, 이번 여름에 클럽을 바꿔야 할 것은 자명합니다." 세비야의 스타가 유로2020을 앞두고 이야기 했었다. "그러나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건 없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제 목표는 빅클럽에서 뛰는 것이고, 언제나 발전하며 트로피를 따는 것입니다. 아마 제가 이적해야 할 것은 사실이지만 당장은 아닐 수 있습니다."




토트넘은 수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 시즌에 풀햄에서 임대생활을 한 요아킴 안데르센 또한 토트넘의 레이더망 안에 있다.




안데르센은 유로2020에서 덴마크 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그의 소속 클럽인 리옹으로 돌아가기 전에 그의 미래가 어디에 놓여있는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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