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콩가 타바레스 둘 다 괜찮은 영입인데... 가입꽁머니 환전 공격수 영입은 없나? 득점력 있는 미드필더랑 라카 재계약 혹은 대체자 영입이 필수일 거 같은데.

골키퍼:조던 픽포드(36점)가입꽁머니 환전

수비수:루크 쇼(43점),존 스톤스(34점),토메스 뫼니에(28점),요하킴 메흘레(28점),카일 워커(28점)

미드필더:라힘 스털링(39점),제르단 샤키리(30점),에밀 포르스베리(30점)

공격수:파트리크 시크(33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점)

라포르타만이 이 딜을 번복할 수 있지만 현재 바르셀로나도 OK했다.

파리는 르망을 상대로 편안한 4-0 승리와 함께 프리시즌을 시작했다. 파리는 대부분의 선발 선수들이 없었음에도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경기를 펼쳤다. 마우로 이카르디가 헤더 골을 넣으며 포체티노의 선수단이 앞서갔고 17세의 어린 선수 가브리가 2-0을 만들고 파디가와 사비 시몬스가 게임을 마무리 지었다.

파리는 프리시즌 첫 게임을 클럽의 훈련장인 캄프 데 로지스에서 오전 11시라는 이례적인 시간과 지역에서 내셔널 클럽 르망과 치뤘다. 포체티노 감독은 선발명단을 홈그로운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인 하키미로 채웠으며 반대로 오늘 르 퀴프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라모스는 소집되지 않았다.

이거 아마 팬들 사전에 투표한거 그거 반영해서 나온것같은데

전반전은 파리가 완전히 지배했다. 레벨의 차이가 났지만 르망은 포체티노의 팀을 상대로 소유권을 가져가려 했고 경기에 진입하는것이 느렸지만 하프타임에 가기 위해서 두번의 고립 플레이가 필요했다. 파리 외곽에 위치한 PSG의 프리시즌 첫 골은 르망 골키퍼의 실수를 이용한 이카르디의

헤더 골이었다. 첫번째 움직임의 하이라이트는 오른쪽 윙에서의 하키미의 실력이었고 상대방에게 골칫거리가 되었다.

실제로 모로코 국가대표 선수는 파리가 2-0으로 앞서갈 수 있도록 움직임을 만들었다. 그는 자신의 경기장에서 엄청난 속도로 공격에 합류했고 17살의 어린 가브리의 파리에서의 첫 골을 어시스트했다. 파리는 2-0으로 하프타임에 접어들었고 변화는 더욱 커져갔다.

후반전에 포체티노는 사비 시몬스와 유스 팀 최고의 기대주 중 한명인 15세의 센터백 엘 샤들리 비샤부와 같은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심하고 드락슬러,하키미, 이카르디를 불러들였다. 르망은 몇번의 좋은 찬스로 점점 기세를 올려갔으나 좋지 못 한 결정력으로 차이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사비 시몬스의 도움을 받은 파디가와 사비 시몬스는 결국 최종적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판타지는 지정된 스탯들로 점수를 주는데 골 어시의 점수가 제일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