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 가서 자기 위주로 전술 안짜주고 부여되는 디렉터 먹튀 롤 많으면 지금처럼 절대 못함 ㅇㅇ

골결이 별로라서 순속드리블만 보고살려고해도 나이가 디렉터 먹튀 걸리고 매력없음

'기회가 온다면 거절하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난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아빠가 이긴 거야"라고 보여줄 수 있길바래요.

그는 201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기 전에 팰리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그가 단 4번 출전하면서 그 이적은 끔찍하게 잘못 되었습니다. 그는 카디프와 팰리스로 두 번 임대된 후 2016년에 영구 재이적했습니다.

자하는 20대 후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아직도 매력적이라고 주장했고, 자신이 폼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맨유에 가서 뛰지 못하고 카디프로 가는 것을 보고 제커리어가 끝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팰리스로 돌아가서 활동을 재개했고, 이 기간 내내 폼과 열정을 유지했습니다.

'내 이름은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립니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고 나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한편, 그의 팀 동료인 크리스티안 벤테케는 2년 연장 계약을 맺었습니다. 팰리스는 게리 케이힐, 패트릭 반 안홀트, 제프리 슐럽, 안드로스 타운센드 등 이번 달 계약이 만료되는 12명의 선수들의 미래에 아직도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있을때 저는 그를 봤어요. 근데 나를 놀라게 한거는, 나는 그가 이정도는 아닐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그 친구랑 같이 축구하면 축구가 쉽게 느껴져요. 우리는 점점 서로 더 알아가고 있어요. 페드리, 조르디, 부스케츠의 조합은 최고에요.

애당초 크랙 유형은 굳이 자기 위주로 안 맞춰줘도 됨. 개인기로 뚫는 게 안 되는 유형의 선수들이나 팀이 맞춰줘야 되는 거지. 사실 팰리스와 자하의 관계는 팰리스가 자하 위주로 맞춰주는 게 아니라, 팰리스가 아무것도 해줄 수 없기 때문에 자하가 혼자 다 먹여주는 것에 가까움

월드컵 예선에 결정적인 두 골을 넣었다. 골에 대한 책임감이 너를 무겁게 하니?

요새보면 약간 축구도사처럼 플레이하던데 아쉬움. 요즘은 그나마 그 어린놈 와서 둘이 축구같이하던데.. 큰팀에서 뛰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공격수는 결국 골과 어시스트로 평가 받아요. 나에게 부담감 따위는 방해가 되지 않아요. 나는 내 능력을 통해 돕고 싶어요. 누가 득점하던간에 이건 팀 전체의 결과물이에요.

레스터는 이런 애 사면 좋지 않을까 싶긴함.. 오른쪽 윙 마레즈 공백이 아직도...

"에릭 가르시아는 매우 똑똑하다."

너는 21년도에 에릭 가르시아와 함께 뛰었어, 그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