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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경의 꿈을 그리며 친정집을 가입머니 나선 그리즈만.. 3년뒤 그가 가지고 돌아온것은 불명예와 상처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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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꼬마가 가입머니 이득인건 맞지.. 폼떨어진 사울보내고 미드필더진 교통정리좀하고 공격수보강에다가 아무리 폼이 떨어졌다고해도 그리즈만인데, 근데 그리즈만 나갈때 팬들기만에 디시전쇼벌이면서 나간놈인데 다시받아주는게 맞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그들의 목적인 브라이튼의 센터백 벤화이트를 유로 폐막 후 이적계획을 강화한다.



가입머니

삼사자들의 보스 남문은 대회가 끝날때까지 그의 클럽에 집중하는 것을 원했으며 그리고 아스날은 이제 이적에 서명할 것이다.




화이트는 pl의 챔피언 맨시티와 첼시에게도 관심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standard에 따르면, 아르테타는 벤화이트를 북런던으로 데려오는 레이스에 리드중이라고 한다.




아스날은 남쪽해안의 팀과 협상에서 자신한다.




아스날은 윌리엄 살리바의 마르세유로의 임대 이적을 허용하는 동안에 그들은 화이트의 이적을 준비한다.




이탈리아의 저널리스트 렉카노는 아스날의 이적에 대한 코멘터리는




"살리바의 2022년 6월까지의 임대 서류는 사인이 완결되었다. 아스날은 우선순위로 벤화이트와의 개인합의를 끝내고 브라이튼과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일할 것이다."




"그리고 로콩가는 곧 오피셜이 나올것이다"



그리즈만은 현재 이비자에서 휴가를 보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즈만은 코케와 휴가를 보내고 있으며 다시 말하면 그는 옛 동료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바르셀로나는 이 딜을 통해 연봉 12m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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