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틀렸다는 것도 좀 인정을 아도라 해라

 아탈란타는 독일 국가대표팀에 아도라 합류했고, 어제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주인공을 차지했다. 고젠스는 현재 인테르의 영입 명단에 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아탈란타는 고젠스의 이적료로 €30m를 책정했다고 한다. 오직 현금만을 원하고 있고, 이러한 이유로 고젠스를 해외에 파는 것이 더 쉬울 수 있다. 하지만, 막약 인테르가 하키미를 PSG에 매각해 €70m를 챙긴다면 고젠스 협상을 시작 할 수 있다고 한다.

Q. 감독 선임에서의 실패가, 특히 이제 프리 시즌을 시작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A. 내 생각에는 휴가나 국제 대회를 가 있는 선수들이 그렇게 호들갑을 떨지는 않고 흥미롭게 상황을 주시하고 있을 것이다. 토트넘이 프리 시즌을 시작하는 7월 5일이 되면 될수록 토트넘의 상황은 정말로 "더러워진다".

Q. 랄프 랑닉과의 링크가 다시 보도되고 있는데, 지난 번에 그가 했던 말들이 문제가 될 수 있고 파라티치가 옴에 따라서 클럽 내에서 그의 잠재적인 역할이 불확실할 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다.

A. 디렉터를 데려오고 나서, 매니저나 헤드 코치보다는 디렉터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 데려 오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본다. 

그를 좋게 보여주지 않는 이전의 코멘트들과는 별개다.

Q. 단장이 폰세카에게 케인 안 떠난다고 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에 대해 아는 거 있는가

A. 스퍼스는 케인을 팔지 않을 계획이다. 맨시티가 그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미친듯한 제안을 할지 여부는 다른 문제고, 그걸 내 스스로 확인할 수는 없다. 토트넘은 150m 파운드 이상의 제시를 받아야 협상을 시작이나 해볼 생각이고, 6년 계약을 맺어놨기 때문에 토트넘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 해리케인과 그의 공격 포인트를 대체하기 위해 두세명의 선수를 영입해야 할 것이고, 그런다 하더라도 대체될지 미지수다.

Q. 그레이엄 포터가 대화에서 사라졌다. 그가 실제로 고려된 것이 맞는가?

A. 스퍼스는 분명히 그를 선호했고 많은 선수들이 브라이튼에서 그가 보여준 플레이에 감명을 받았다고 알고 있다. 나는 그들의 플레이를 좋아하고 그들의 찬스를 날려버릴 '진짜 스코어러'와 함께 무엇을 했는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관심은 그렇게 길게 이어지지 않았고, 브라이튼과의 계약도 길다. 또한, 파라티치도 이 사실(포터의 전술과 그에 대한 선호도)을 의식하고 있을지는 다른 문제이다.

Q. 데미랄과 밀렌코비치에 대한 관심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가?

A. 그 관점에서는 파라티치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들에 대한 생각이 다르지만 않다면. 그들은 클럽이 이전에도 좋아했던 선수들이지만, 비용과 방출이 중요하다.

Q. 위르겐 클린스만이 진지하게 고려되지 않는 이유는?

A. 감독 커리어가 짧고 별로라서.

Q. 유로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국대 감독들을 후보에 포함할 것이라고 보는가?

A. 프리시즌 시작이 2주 정도 남은 상황에서 국대 감독을 기다리는 것은 위험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