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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으면 파라티치가 아니고 랑닉을 아드레닌 선임해서 싼매물 찾아보는게 낫지않았을까 싶은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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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파라티치가 이적부터 아드레닌 감독선임까지 좆빠지게 뛰고있는 모양이네 ㅋㅋ

Q. 손흥민 재계약 오피셜은 언제 뜨는가? 아드레닌 아드레닌상황이 끌어질수록 걱정된다.


A. 스퍼스는 현재 175m 파운드의 단기부채를 250m 파운드의 장기 대출을 통하여 상환한 상황이다. 단기 대출이 해결된 만큼 재계약이 추진되고 공식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여유가 생겨서 작년에 어느정도 해놓은 구두합의에서 이제는 본격적인 대화를 할 예정이라는거구나


근데 왜 멧로랑 로마노는 근접이라한거야 ㅋㅋㅋ


Q.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에 링크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 파라티치 전에는 스퍼스의 관심 순위에 없었던 것 같다. 누누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가? 확실한 것은, 누누가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택지는 아닐 것이다.


A. 계속 들리고, 오늘도 파라티치를 아는 이탈리아 내 인물에게 들은 내용인데, 파라티치는 누누를 선호하고 후보자 명단에 그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팬들이 이 선택을 아주 좋아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그가 몇몇 감독들보다는 유명하고 프리미어리그를 잘 알고 있지만, 그의 축구 스타일은 레비가 시즌 말에 새 감독에 대해서 약속했던 "자유롭고,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종류의 축구에 부합하지 않을 것이다.


울브스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공수 양면에서 별로였다. 가투소와 무리뉴 때 그랬던 것처럼 조르제 멘데스라는 요소도 있다. 멘데스와 파라티치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은 이해하지만 토트넘이 멘데스의 선수를 많이 영입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 언론은 바로 이 요인 때문에 가투소와 피오렌티나가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Q. 가투소와의 대화가 결렬되는 데에 팬들이 정말로 영향을 미쳤는가?


A. 진짜 그런 걸로 보인다. 대화가 폰세카 때만큼 진전된 것 같지는 않다. 폰세카는 계약에 합의하고 비자나 가족의 이사를 준비하는 단계까지 갔으니까. 그러나 가투소는 유벤투스 때도 눈독들였던 사람이고 내가 앞에서 말했던 멘데스와의 관계가 있다. 


그런데, #NoToGattuso가 영국 트위터 내에서 트렌드 2위를 찍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그를 원하지 않는 정도가 된다면 알아차려야 되는 거고, 특히 지금은 토트넘이 몇 가지의 홍보 정책 상의 재앙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Q. 파라티치와 폰세카가 팀 구성에 대하여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는 소리가 들린다. 새로 올 감독(Manager)에게 그정도 자유는 줘야 되는 거 아닌가?


A. 여기서 키워드는 'Manager'인 것 같다. 헤드 코치는 매니저와 다르고 그 상황에서는 단장이 보스다. 폰세카 캠프의 사람들에게 들은 바로는 레비는 개방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하는데 파라티치는 조금 더 보수적인 축구를 원하면서 이 계약의 목적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웠다고 한다. 혼란스럽게 들린다. 토트넘 내부의 사람은 밀란과 코모에서의 대화가 잘 진행되지 않았고 폰세카의 팀에 대한 생각이 보드진에게 인상을 주지 못했다고 한다. 진실은 이 사이 어딘가에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현대축구 선수들의 정신력을 지적함.


무리뉴가 맨유에서 있을때 구단과 함께 일하기 위해 야망과 책임감을 만들려 했지만 쇼는 잘 따라오지 못했다고 함.


무리뉴는 선수들을 한계까지 몰아붙인다는걸 인정함. 하지만 때로는 선수들이 그런 정신력을 따라올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함.


Q. 파라티치와 레비 사이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는 보고를 듣고 걱정이 된다. 이에 대한 진실이 있는가? 파라티치가 합류하기 전에 이에 대해 논의한 거 아닌가? 확실히 지난 두시즌을 본 이후에 레비는 공격적인 마인드의 감독을 좋아하는 것 같다.


A. 내가 들은 바와 정확히 같다. 파라티치가 엄청나게 수비적인 감독을 찾을 거라고 얘기는 못하지만, 단지 확고한 수비적 기반과 조금 더 보수적인 견해를 추구하는 정도다.


음바페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은 사실이며 음바페 역시 그들에게 합류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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