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지가 현대축구를 따라갈 전술적 아드레날린 역량이 없는거지 두세번 실패하면 안해야하는 거 아님?

근데 저쯤되면 자기가 이제 실패자라는걸 아드레날린 인정을 못하는건가..

첼시 2기,맨유,토트넘으로 3연타 실패

거기에 그렇게 원하던 케손알에 가지고도 실패하고 경질됐는데 ㅋㅋㅋ

벵거가 팩폭으로 실패전문가라고 쉬원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나 2022년에 계약이 만료됨에도 선수의 몸값은 1억 6천만 유로에 육박한다. 음바페는 FA로 팀을 떠나기를 원치 않으며 곧 재계약에 서명할 것이다.

스타일적으로 무리뉴랑 맞는 선수가 있고 무리뉴랑 안 맞는 선수가 있는거지, 무리뉴식 길들이기 안 먹힌다고 정신력 약한 유리멘탈 이래 버리는건 진짜 맘에 안듦

레알 마드리드는 이를 막기 위해 라파엘 바란과 호드리구를 제시할 수 있다, 호드리구는 비니시우스만큼의 인상을 주지 못했고 PSG로 이적해 커리어를 이어 나갈 수 있다.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의 최우선 타겟은 킬리앙 음바페이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이스코, 마리아노, 오드리오솔라 등을 판매할 수 있다.

Q. 로카텔리 루머에 대해 아는 거 있는가?

A. 토트넘은 이제 이탈리아에서 뛰는 모든 선수와 링크가 날 것이다 (별로 강한 링크 아니라는 소리 같습니다: 역자 주)

Q. 파라티치가 가투소와의 협상을 조지고 나서 어떻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A. 중요한 것은 파라티치가 그가 알고 있는 세리에 내의 감독을 계속 고집할지 아니면 스퍼스와 프리미어에 맞는 다른 감독도 들여다 볼지이다.

가투소에 대한 관심은 기이한 것이었지만, 나는 멘데스와의 링크를 다시 지적하게 되며, 우리는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를 봐야 한다.

유벤투스가 전 선수였던 데샹과 함께했던 10개월을 제외하면 50년 넘게 이탈리아 감독만 선임했던 유벤투스에서 온 사람이라는 것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파라티치는 예전에 이탈리아 이외의 감독을 쳐다볼 필요가 없었다.

Q. 감독에 대해 이미 선택의 차이가 있는 걸 보니까 파라티치와 레비의 관계가 또 다른 실패가 될 운명인가?

A. 레비는 파라티치를 꽤 오래 원했으며 이제는 많은 것이 레비가 파라티치에게 얼마나 많은 권한을 위임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힘 싸움이 있다면 이 상황에 관여된 모든 사람에게 시간 낭비다.

근데 무린호의 전사였던 케-손-호가 진짜 잘했던걸 보면 아예 틀린말은 아닌것 같음.

근데 본인이 팀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돼' 라고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나머지 애들도 호응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전술적 역량은 없어보임. 그냥 내 커리어 존나 쩌니까 개인 훈련이고 경기고 열심히 해라 이런 식의 동기 부여임.

그리고 결과 안나오면 무조건 안따라준 선수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