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요새 뉴스보면 페미가 슈어맨 같은곳 씹대세인거 같은데

즈그팀 안온다니까 슬슬 신포도 슈어맨 같은곳 욕하듯 필요없다며 욕박는 새끼들 몇몇 등장

이 씹새는 첼시 런할 때 끝난거지 이태리에서 잘하고있으니깐 뭐 안오겠지..

토레기란 개병신때문에 희생된 안타까운 공격수 우너래 토레기도바실력 압도적인데 로만 병신구단주의 압력으로 토레기가 맨날 선발로나오는 병신같은 상황임

어차피 안 올것 같은데 오기 싫어하는데 데려오면 어차피 언해피뜨고 골치아파지니 베르너 믿자 ㅅㅂ

아마 첼시가 돈 더준다고 했을텐데 프리미어리그 가기 싫은 이유는 도전이 무서워서일 가능성이 크다. 이피엘 경쟁이 빡세거든. 인테르에서는 자기가 챔피언이고 확실한 대우와 밀라노라는 도시의 존재, 애써 자리잡았는데 다시 변화를 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여러모로 돈보다 현재 잘되는 상황을 만끽하고 싶어하는것 같다. 밀라노의 역사의 남을 킹이 되고자 하는 루카쿠

아탈란타가 그들의 수비라인에 새로운 선수 영입을 앞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지면서,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영입하는 데 잠재적인 힘을 실어 줄 수 있습니다.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트위터를 통해 아탈란타가 베로나의 센터백 마테오 로바토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정했습니다. 21세의 이 선수는 11m 유로의 거래로 아탈란타에 합류할 것입니다.

Goat 호좃두는 2009년에 £80m의 가격(당시 최고기록)으로 맨유에서 레알로 이적했습니다. 이 포르투갈의 슈퍼스타는 9시즌을 베르나베우에서 보내면서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그는 클럽에서 2번의 리그우승, 4번의 챔스우승을 달성했으며 438경기만에 451골을 넣으며 클럽 최다득점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호날두의 데뷔는 2009년 8월 29일 데포르티보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호날두는 3대2로 승리한 경기에서 패널티킥으로 한 골을 집어넣으며 화려하게 데뷔전을 장식했습니다. 다른 2골의 득점자는 라울 곤잘레스와 라사나 디아라였습니다.

로메로 소식을 취재해 온 로마노는 이미 토트넘과 선수 개인에 대한 조건은 합의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클럽간의 계약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1 이케르 카시야스 - GK

레알의 주장으로 라울 곤잘레스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경기(725)를 소화한 카시야스는 2016년에 레알을 떠나 FC 포르투로 이적했습니다. 그는 레알 역사에서 가장 뛰어나고 주목받은 골키퍼 중 한 명입니다.

스페인 국대 주장으로 월드컵 우승까지 달성한 카시야스는 2020년 8월 완전히 선수생활을 정리하고 레알 마드리드 재단의 임시총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디언은 이적료가 47m 파운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배짱장사도 선수의중에 따라서 할지말지라고생각함. 로메로정도면 세리에에서도 A급인데 아탈란타에서 받는 주급이 아마 한참 못미칠거임. 그래서 PL로 가고싶은걸꺼고

선수랑 괜히 트러블낼필요도없고, 로메로 영입한 가격대비 몇배를 뻥튀기했으면 파는게 맞지. 나이 실력 고려했을때 50m이면 적정치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