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갔다 와서 재계약 할것처럼 하더니 가입머니 환전가능 광탈하자마자 빤스런 친거에 빡친거

찰하놀루가 DAZN과 인터뷰했습니다.

밀란에서 인테르로 이적 : 가입머니 환전가능

"팬들이 소음을 내는 것은 정상이다. 

이런 선수에게는 정상이다. 

하지만 나는 처음도 마지막도 아니다. 

많은 선수들이 밀란에서 인테르로

그리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밀란에 대한 큰 존경심을 가지고 

미래를 기대하고 싶었다. 

나는 4 시즌 간 밀란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나는 모두를 존경했다. 

나를 아는 인간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인테르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으니 기대가 된다 "

스테파노 피올리에 대해 : 

"피올리는 밀란에서 나를 그토록 원했던 유일한 인간이었다. 

나는 그와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그는 내 결정을 존중했고 내가 잘 되기를 빌어줬다. "

그거랑은 결이 다르지 내가 그런 상식도 모르고 아무말이나 내뱉었겠어? 얘는 터질때까지 기다려줬는데 지금 AC밀란이 재정적으로 힘든상황에서 빤쓰런 친거잖아. 그러니까 꽤씸하다는거지.

낭만을 떠나서 저런새끼들은 구단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거같아서 싫음ㅅㅂ 물론 타팀팬들은 다른 생각일수도 있지만 좆돼지육수시팔년의 언플을 몇년동안 들어온 나는 저런새끼 너무 극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