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수비 픽은 다 좋았던것 같네 부상만 아니면 가입머니 즉시지급 잘할듯

이번에 수비진 불안하긴하다

반다이크 장기부상이라 폼 모르겠고

마팁은 상시 부상에 가입머니 즉시지급

고메즈랑 코나테 둘다 장기 부상 위험성 있는 선수들이라

최고는 폼 돌아온 반다이크에 고메즈 코나테 번갈아 쓰는거고

최악은 반다이크 폼 떡락에서 고메즈 코나테 마팁 무리하게 돌리다 다 터지는거지

클롭은 "코나테는 좋은 선수입니다. 그는 여기 와서 정말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리지만 이미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와 함께 하는 첫 번째 프리시즌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선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심하고, 그의 감정에 대해 그와 계속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정상적인 과정이며, 그가 여기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지난 화요일, 안데르손은 라치오로 떠났고, 수요일에는 라치오 팀 동료들과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안데르손의 주급은 100,000파운드가 넘으며, 이중 일부분이 데클란 라이스와의 재계약에 활용될 것이다. 첼시, 맨유가 그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라이스는 이미 웨스트햄의 2번째 재계약 오퍼를 거절했다. 

라이스의 현재 계약기간은 3년 남아있으며, 웨스트햄이 계약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5년 재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자신의 주급 50%를 삭감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 계약은 메시가 39세가 될 때까지 캄프 누에 머무르는 것을 의미하며, 메시가 리그에 등록되기 전에 임금을 대폭 줄여야 한다고 라리가 회장 하비에르 테바스의 경고에 따라 클럽은 그가 이번 계약에 동의한 후 임금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시의 이전 계약은 4년 동안 4억 2500만 파운드의 달하는 연봉을 받았고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됐습니다.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라포르타는 메시가 지난 여름 클럽을 떠나려고 시도한 후 클럽 레전드를 잔류시키도록 설득 했습니다.

메시는 FA선수가 되고 파리 생제르맹과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사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주 동안 다른 클럽들과 어떠한 대화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메시는 지난 주말 아르헨티나를 브라질과의 자신의 첫 메이저 대회인 코파아메리카 우승으로 이끈 뒤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이 34세의 선수는 2000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778경기를 출전했고 672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또한 앙투안 그리즈만과 아틀레티코 미드필더 사울 니게즈를 포함한 트레이드 거래에 대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만약 텔레스가 로마로 향한다면, 윌리엄스는 맨유에 잔류할 것이다. 노리치와 뉴캐슬도 또한 윌리엄스와 임대계약을 원한다. 지난 2019년 9월에 리그컵 경기에서 맨유 데뷔전을 치른 이후, 윌리엄스는 지금까지 맨유 1군으로서 51경기를 소화했다.

존스는 인종차별을 탄압하기 위해 "축구 금지령 같은 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