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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 같은 애한테 털리는 모습을 씨엘팜 비아그라 보여주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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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음바페도 씨엘팜 비아그라 중요하지만 난 팀 밸런스를 위해서 수비 보강이 먼저라고 본다..

우선순위가 있다는거임 이러나 저러나 씨엘팜 비아그라 득점왕경쟁하면서 올시즌 레알 2위만든건 벤제마자너 ㅋㅋ


담시즌 나락가면 그건 어쩔수없는거지 20골넘게박고 도움도10개가까이 기록한선수가 바로 담시즌에 암만 나이많다고 나락가면 뭐 굿이라도 해야지ㅋㅋㅋㅋㅋ


일단 안첼로티데려온거 보면 올시즌도 큰영입은 딱히 없을거라고 생각함 그냥 있는 자원 잘꾸려서 성적 잘내는 잘라도 별 타격없는 양반데려온거임

프랑스 국가대표팀과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인 앙투안 그리즈만은 미국에서 살기를 바라는 그의 오래된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메이저리그 축구에서 자신이 뛰는 모습을 그린다고 다시 한번 이야기 했다.


헝가리와의 유로 2020 경기에서 50번째 연속 선발 출장을 기록한 그리즈만은 오랫동안 미국에서의 삶에 매료되었으며 휴가 때 NBA경기를 보기 위해 자주 미국을 방문하는 열렬한 농구 팬이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1억 2천만 유로의 이적료로 합류한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계약이 끝날 때까지 바르셀로나에 머무르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즈만은 토요일, 프랑스 신문 르 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은 2024년 6월까지 이며 그 이후에는 미국에 갈 때가 올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주안 라포르타는 현재 바르셀로나가 그가 회장에 당선되었던 3월에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2003-2010 사이에 바르샤의 회장이었던 라포르타는 구단의 재정 상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몇 가지 결과에 놀랐다고 밝혔다.


바르샤의 총 부채는 12억 유로에 달하며 구단은 연봉 총액을 시급히 줄여야 한다. 그리고 5월에는 선수단의 급여를 지급하기 위해 1억 유로의 은행 대출을 받아야 한다.


또한 '바르샤게이트' 스캔들과 관련된 다른 변칙적인 사항이 있으며, 이전 이사회가 제 3자 회사에게 지급한 돈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라포르타는 라 반구아르디아와의 인터뷰에서 "구단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쁜 상태에 있습니다. 저는 사실 원래 구단이 힘든 상황에 있다는 걸 알고 있긴 했습니다."


"저는 그 나라와, 그 문화 특히 NBA를 사랑하고 비록 저는 또한 가족들을 생각해야 할 것이지만 미국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지 않는 30세의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에 남을 것인지 아니면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것인지에 대한 그의 딜레마에 대한 2018년 다큐멘터리 "더 디시전" 을 제작한 바 있다.


이는 르브론 제임스가 2010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 한 "더 디시전"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끊임없는 언론의 관심에 지쳤으며 자신과 그의 가족 사생활이 미국에서는 더 존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프랑스와 스페인에서와 달리 미국에서는 제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가 미국을 사랑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자 미국을 가고 싶은 이유입니다. "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 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도 언젠가는 미국에서 살고 그리고 MLS에서 뛰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하기도 했다.


내각생각할때 선수판매없으면 올시즌 금전적인 수혈해봐야 500억안팍이라고 봄


그돈이면 바란까지 나간다면 걔판돈 더해서 수비수하나 더 사는 수준으로 그치는거고 바란잔류하면 그돈으로 윙이나 서브풀백사주는 수준에서 그칠수밖에 없다고 봄

아니 농구에 그렇게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놈이 어쩌다 디시전 쇼를 할 생각을 한거지 씨발


"잉글랜드에서 리버풀이 아닌 다른팀에서 뛰는건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리버풀 팬들과의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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