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7위팀에서 올해의 선수 후보가 2명 나오는것도 라이브스코어 파워볼 존나 말이 안되긴 함

근데 여기서 손흥민 빠진건 어떻게든 팀성적으로 라이브스코어 파워볼 설명이 가능하지만 살라가 빠진건 설명이 불가능 한데

바라건대, 그의 기이한 명단 제외가  다음 시즌에 그를 더 크고 더 좋은 일에 박차를 가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버드와이저 KOTM 개똥싼 경기에서도 이상하게 득표율 높아서 MOM 받는건 괜찮고

협회 소속 선수들끼리 뽑는 리베에 안 들면 인종차별임ㅋㅋㅋ

프리미어리그는

케빈 더 브라위너: 25경기 6골 12도움

· 후벵 디아스: 32경기 1골 15클린시트

· 브루노 페르난데스: 37경기 18골 12도움

· 잭 그릴리시: 26경기 6골 10도움

· 해리 케인: 35경기 23골 14도움

· 메이슨 마운트: 36경기 6골 5도움

· 모하메드 살라: 37경기 22골 5도움

· 토마시 수첵: 38경기 10골 1도움

여기는 살라 있는데 댓글은 PFA랑 프리미어리그 섞어서 싸우고 있네ㅋㅋ

'하지만 솔, 나는 ,그가 토트넘에서 떠났다는 사실과 그가 라이벌 구단인 아스널로 옮긴 후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그의 진심을 볼 수 있었고 그것은 우리에게 점수를 따냈지.

그는 티에리 앙리가 나의 우상이기 때문에 티에리의 바로 아래에 서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가 나를 위해 한 일은 결코 잊지 않을 것 이기 때문이다. 솔은 티에리보다  더 영향력 있는 리더였다. 솔이 클럽에서 자신의 동상을 갖지 못한 것도 매우 놀랍다. 왜냐하면 솔이 아스널에 가져온 임펙트는 결코 무시 할 수없기 때문이다.

캠벨은 2005년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골을 포함해 아스널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또한 그는 73경기에 걸쳐 잉글랜드 대표로 출전했고, 스리 라이온스 '아스널 무패 우승'의 일원이었다.

솔직히 선수들이 펨코해축러들보다 스텟 관심없을걸? 그냥 임팩트있던 경기 기억했다가 투표하는거지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가 첼시에 의해 해임된 지 3년 만에 그를 프리미어리그로 복귀시키려는 데 근접해있다.

콘테와 스퍼스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클럽이 2016-17 시즌 리그 우승을 위협한 가운데 컵을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FA컵 준결승전에서 그들을 꺾은 전력이 있다.

그런 만큼 콘테는 잉글랜드 축구에서 2년간 활약하며 토트넘에 대해 많은 말을 했다.

그가 첼시 감독이었기 때문에 그것이 항상 긍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의 작품과 해리 케인의 재능에 대한 그의 말들은 특히 흥미롭다.

여기 그의 최고의 말들이 있다.

케인 다음으로 EPL 22골 넣은 선수가 선정은 안된다 쳐도 '후보' 에도 못들수가 있음? ㅋㅋ

해리 케인 (토트넘)

일카이 귄도안 (맨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필 포든 (맨시티)

케빈 데브라이너 (맨시티)

후벵 디아스 (맨시티)

이렇게 후보네요 나도 며칠전에 본거라 기억 가물가물해서 혹시 포도 판줄 알고 축소통 찾아보고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