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인수 후 가장 큰 사설토토 초범 위기였던 아자르아웃+영입징계 시즌에 위기를 기회로 만든 램버지 ㅠㅠ

램파드가 감독으로 와서 잘못한건 사설토토 초범 두번째시즌에 리그 성적 꼬라박은거밖에 없긴함 ㅋㅋ 근데 그게 좀 커서 잘한것들이 크게 부각이 못되긴하지 챔스 조별예선 호성적으로 1위, 마운트 리제 길모어 등 유스자원들 스탭업, 칠웰 영입 주장 등 확실히 이번 빅이어 드는데 공이 꽤 컷던분

(코망이나 사네나 대표팀에서 벤치딱이라는 내용 생략)

비슷한 상황의 두 선수지만, 서로 수령하는 연봉 수준이 다르다.

코망은 12m 유로의 연봉을 수령중인 반면, 사네는 20m 유로에 조금 못미치는 액수를 수령중이다. 사네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수령하는 코망이 불만을 가진 이유다.

재계약 협상이 있었지만, 코망은 사네가 수령하는 것과 비슷한 세후 12m 유로의 연봉을 요구했다. 무리한 요구로 인해 협상은 중단되었다. 뮌헨은 세전 13m 유로의 연봉을 제안했었다.

사네는 독일의 차세대 스타로 기대받는 선수다. 사네가 가진 마케팅에서의 잠재력은 코망보다 훨씬 크다. 코망도 물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골을 넣는등, 많은 인기를 가진 스타이지만, 여전히 뮌헨팬들이나 프랑스에서 그리 영웅으로 환대받는 선수는 아니다.

여기에 뮌헨은 코로나로 인한 재정악화로 최대한 돈을 아끼고자 하고, 다비드 알라바가 팀을 떠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알라바의 재계약협상을 담당하던 피니 자하비는 이제 코망의 재계약을 주도하고 있고, 자하비는 이미 알라바를 레알로 보내며, 현재 코망이 뮌헨에 요구중인 세전 20m 유로만큼을 수령할 수 있게 해줬다.

스포르트1의 보도에 따르면, 코망 또한 잉글랜드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하며, 가장 큰 관심을 가진 팀은 바로 맨유이다.

맨유는 어차피 이놈 산초몸값 조금이라도 깍으려는 불쏘시개로 쓰고 있음 ㅋㅋㅋ 도르트가 한발자국도 물러섬없이 강경하다면 선회할여지도 있겠다마는 웬만하면 산초사겠지 ㅋㅋ

독일과의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음바페가 지루와 있었던 일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음바페: "지루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두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죠. 제가 그 일에 영향을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곳에 프랑스를 대표하기 위해 소집되었고, 이게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더이상 이 논란에 대해 문제삼지 않고자 합니다. "

"그가 그 발언을 했다는 것보다는, 그 발언을 언론에게 표출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전 그를 라커룸에서 보았지만, 당시 그는 제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었거든요."

"그가 언론을 통해 밝힌 그 감정은 저도 경기에서 매일같이 느끼는 그런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