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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 가고 리버풀 갔으면 어땠으려나.. 골드존 먹튀 샤흐타르에서 쌓은 스탯은 진짜 엄청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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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골드존 먹튀 테셰이라 \"베식타스 팬 여러분, 월요일날 봐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스 퍼거슨 전 골드존 먹튀 감독과 함께 1998-1999시즌 리그와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제패하면서 트레블을 달성했다. 하지만 잉글랜드 클럽 중 4관왕을 달성한 팀은 없다. 

손흥민(27·토트넘)이 소속팀의 새 홈 구장에서 연이어서 역사를 썼다.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골을 넣곤 카메라를 향해 화끈한 한 마디도 해 화제를 모았다.

 

손흥민은 1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후반 33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4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첫 골을 터뜨렸던 손흥민은 이날 이 경기장에서 치른 첫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첫 골을 넣으면서 또 하나의 역사를 남겼다. 시즌 18번째 골이자 챔피언스리그에선 지난 2월 도르트문트(독일)와 16강 1차전 이후 2번째 골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4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평판지수 결과, 박나래가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박나래 브랜드는 본 조사에서 지난해 10월~11월 연속 1위에 이어 매월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지난달 2위에서 1계단 오르며 1위에 올랐다. 박나래는 ‘나혼자 산다’, ‘짠내투어’, ‘비디오스타’ 등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약을 하며 여성 예능인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김종민이 차지했다. 지난달 1위였던 이영자가 3위에 올랐고, 이어서 유재석, 강호동, 김종국 등 예능 강자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최근 ‘마리텔 V2’에서 맹활약 중인 정형돈이 지난달보다 29계단 오른 9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톱 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골을 터뜨린 뒤 손흥민의 세리머니도 인상적이었다. 손흥민은 골을 넣은 뒤 태극기를 든 팬을 보곤 코너 플래그가 있는 곳을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중계 카메라가 있는 것을 보곤 큰 소리로 무언가를 외쳤다. 그는 "너네 그거 알아? 우리가 이길거야(You know what? We're gonna win)"라고 외쳤다. 치열한 승부 속에서 상대 팀 맨체스터시티를 향한 메시지와 같았다. 손흥민은 이날 유럽축구연맹(UEFA)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영국 BBC는 "손흥민은 현대 축구의 이상적인 공격수"라고 극찬했다.

 

 

맨시티 구단주는 '석유 재벌'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48·아랍에미리트)이다. 2008년 맨시티를 인수했고, 전력 강화를 위해 2조원 이상 투입했다. 여기에 감독은 '우승청부사' 펩 과르디올라(스페인) 감독이다.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독일을 차례로 접수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감독이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10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메이저리그의 악동 야시엘 푸이그(29·신시내티 레즈)가 벤치클리어링으로 결국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투수 크리스 아처는 5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류현진을 IL에 등재하고, 우완 불펜 J.T. 샤그와를 로스터에 넣었다. 류현진은 전날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2이던 2회 말 2사에서 상대 선발투수이자 9번 타자 마일스 미콜라스에게 초구(체인지업)를 던지고 왼 사타구니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등 현지 언론은 ‘류현진이 지난해 5월 다쳤던 왼쪽 내전근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지난해와는 다르다”며 “부상을 방지하려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다음 차례에는 던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어제 마운드를 내려왔을 때보다 오늘 몸 상태가 더 좋다"면서도 복귀에는 신중했다. 그는 "아직 류현진의 복귀 시점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식타스 이적설에 오른 알렉스 테셰이라(Alex Teixeira) 선수가 베식타스 팬들을 흥분케 만드는 메시지를 남겼다. 브라질 출신의 알렉스 테셰이라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월요일에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기대하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한 베식타스 팬이 보내준, 본인이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뭔가 얘 이후로 샤하타르가 챔스 나온걸 자주 못 본것 같네.... 선수들이 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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