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스카이 스포츠의 기록에서는 아직도 에릭 가르시아의 토토사이트 놀검소70 소속팀을 맨시티로 표기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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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유로 2012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잉글랜드와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후반전 17분, 골문 앞에서 마르코 데비치가 찬 공은 조 하트를 맞고 튀어올라서 골대 쪽으로 갔습니다. 존 테리가 급하게 걷어내긴 했지만, 중계 화면 상으로는 분명히 골라인을 넘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골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으로 패한 주최국 우크라이나는 결국 조 3위로 탈락하고 맙니다. 경기가 무승부였다면 프랑스가 아니라 우크라이나가 2위로 올라갔을 겁니다. 

 그 전에 이미 오프사이드라는 말도 있지만, 당시 UEFA 심판위원장이었던 콜리나는 분명히 골라인을 넘었다고 발언했고, 당시 FIFA 회장이었던 블래터도 골이 맞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얼른 골라인 판독기술을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했을 정도였습니다. 

아스날은 몇 주 동안 귀앵두지에 대한 딜에 관해서 이 리게앙 구단과의 협상에 몰두하고 있었다. 귀앵두지는 2020년 6월 이후로 아스날에서 플레이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 22살의 선수에 대해서 현재 합의에 도달했다. 마르세유는 다음주 이내에 이 딜을 마무리짓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아스날은 귀앵두지에 대해서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처음에 귀앵두지는 2021-22 시즌 동안 임대 형태로 마르세유에 합류할 것이다. 그러나 이 딜에는 다음 여름에 그를 구매해야하는 의무가 포함되어 있다. 아스날은 이 프랑스 U-21 국가대표 선수에 대해서 다 합쳐서, 대략 £10m을 받게될 것이다. 

마르세유는 다음 시즌 임대료로 £850k를 지불할 것이며, 그런 다음에 2022년 여름에 완전 이적으로 전환하는데 약 £9m을 지불할 것이다. 

아스날은 귀앵두지를 누구로 대체할까? 

아스날은 안더레흐트 미드필더, 알베르 로콩카의 영입을 빠르게 마무리짓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