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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들이 아스날만 안가면 어딜가든 드래곤3 후기 응원해줌이라고 성명냈는데 비웃기라도 하듯이 아스날 가버린 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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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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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캠밸이 아스날에서 드래곤3 후기 활약하던 시기엔 한국 커뮤에선 별말 없었음

평소 토트넘의 주장으로 "아스널에 가지 않겠다"드래곤3 후기 라고 외쳤던 캠벨이라 배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토트넘 팬들에게 유다로 통하는 캠벨이 불만을 토해냈다. 그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Being Sol Campbell'을 통해 "오래전 일을 가지고 아직까지 욕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 내가 80살이 돼도 그럴 거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솔직히 ‘토트넘에 팬이 어딨어 다 손흥민 팬이다’ 이런 말은 개소리인데

캠벨 저 때에도 당연히 국내팬들은 있었겠지만 그 수가 많지는 않았을거임

국내에 토트넘팬들 많아진 시기가 보통 이영표 모드리치 베일 이 시절에 팬된 사람들이 많으니까


캠벨은 "당시 25살이었다. 지금은 47세다. 당신들도 25살이나 15살에 한 일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새로운 팀, 새로운 경기장, 새로운 삶이 됐음에도 여전히 캠프파이어 이야기처럼 날 욕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에게 인종차별적 제스처를 취한 팬에게 경기장 영구 출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42세의 맨시티 팬 Anthony Burke는 지난 수요일 Tameside 법원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죄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는 법원으로부터 향후 3년간 영국 내의 그 어떠한 경기장에도 출입할 수 없도록 하는 조치를 부과받았다. 법원은 또한 그에게 맨시티 경기가 있을 경우 맨시티 선수단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접근금지명령을 부과했다.




이에 더해 Burke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치러지는 도시에도 경기 전후로 8시간(총 16시간) 동안 출입할 수 없게 된다. 끝으로 Burke에게는 별도로 500파운드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Burke에 대한 유죄판결이 확정되자, 맨체스터 시티 측은 Burke에게 경기장 영구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 




Burke의 인종차별적 제스처는 지난 2019년 12월 7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가 맨유에게 1-2로 패배한 경기에서 이루어졌다.


캠벨은 "당시 25살이었다. 지금은 47세다. 당신들도 25살이나 15살에 한 일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새로운 팀, 새로운 경기장, 새로운 삶이 됐음에도 여전히 캠프파이어 이야기처럼 날 욕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솔직히 욕먹을만하지 주장이 라이벌팀갔는데ㅋㅋ


기량면에선 최고의 선수였지만 토트넘에서 레전드 취급 받기에는 평생 글렀지.


성골 유스라는 새끼가 자계로 아스날 가서 팬들 역대급으로 농락하고 은퇴하고 나서도 왜 20년 넘게 욕하냐, 화이트 하트 레인 폐막식 행사 왜 안불러줬냐 ㅇㅈㄹ 진짜 무슨 생각인지 모를 정도로 입을 터는데 ㅋㅋ


그래서 토트넘 레전드에 캠벨 꼽는 사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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