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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어느 구단이나 한명씩은 드래곤3 일베 꼭 있어서 구단비하 까지 안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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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나란 드래곤3 일베 과보호라니깐.. 범죄자는 걍 이름까야해

외데고르를 잡아두려는 아스날의 희망은 드래곤3 일베 안첼로티가 그를 다시 데려오려는 준비를 함에 따라 결정적인 한방을 먹었다.




이 노르웨이안 플레이메이커는 지네딘 지단 하에 별로 보이지 못했으며 1월에 임대되어 에미레이츠에서 미켈 아르테타 하에서 잘해왔다.




외데고르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라이튼 전에서 연속 어시스트로 시즌을 마감하였고 아스날은 그를 영구적인 딜이나 또다른 임대딜로 잡아두려는 희망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ABC의 리포트에 따르면 안첼로티의 리턴으로 그런 계획들은 완전하게 끝났다.




브라힘 디아즈나 루카 요비치 같은 비주류 선수들은 미래에 레알 마드리드의 계획에 있는지 의심스럽지만 외데고르의 위치는 굳건하다.




안첼로티는 이미 수뇌부들과 이적 목표에 대해 논의하였고 새로운 포워드와 센터백을 대려오는 것을 원한다. 안첼로티는 외데고르를 믿기에 미드필드에서의 추가영입은 요구하지 않았다.




이 새로운 마드리드 보스는 첫번째 기자회견에서 외데고르의 이름을 실제로 언급하였고 22살의 선수가 스쿼드에서 핵심이될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그의 첫 기자회견에서 안첼로티는 발언하였다.




"이 스쿼드를 가지고 베일, 외데고르. 세바요스 등 임대선수들을 제외하고도 레알은 챔스 4강에 신출하였고 라리가 타이틀에 도전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트로피를 따기위한 선수들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안첼로티는 외데고르가 15살때 처음 계약했을때 레알의 감독이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이 이탈리안 코치는 그의 책에서 이 젊은선수가 이적한거에 대해 꽤 폄하하는 목소리를 냈었다. 




"플로렌티노가 이 노르웨이 선수를 샀을때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여야만 했을겁니다. 게다가 페레즈 회장은 홍보를 위해 1군과 3게임을 하도록 하게 하였다."




"그는 월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원한 선수는 아니었기에 신경쓰지 않는다. 이 계약은 홍보와 관련되어 있다."




안첼로티는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지난 시즌에 외데고르를 가까이서 잠깐 바라보았지만 교체로 나왔었고 그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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