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입장은 무혐의 받았는데 우리 레드드래곤 민감한 거래내역이나 장부 이런걸 다 공개청구할 이유가 없다는거

Uefa에서 ffp 관련해서 조사한거와는 별개로 레드드래곤 잉글랜드 fa가 조사를 시작했고 시티는 리그가 조사할 권한이 없다고 태클걸음 -> 리그 승 조사권한은 있고 자료를 넘겨야함

조사 과정에서 투명성을 요구하며 자료 공개 요청. 리그와 시티 둘다 공개 거부를 했으나 법원에서는 공익성을 근거로 자료 공개 때림.

1. 시티는 잘못한거 증명된거 없는 상황. 자료가 풀려나면 뭐 뉴스에서 말 많겠지만 일단 현황으로는 아직 증명된거 없음.

2. 자료 공개 요청 때린 주체가 알려지지 않음. 리그와 시티 모두 거부한걸보면 3자의 개입인대 누군지 알려지지 않음.

"우리는 중재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최고 법원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이 결정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법적 절차들과 관계되어 있으며 그 절차들이 완료될 때까지 우리는 분명하게 코멘트를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지단의 사임은 현재 레알의 비니시우스와 임대에서 복귀한 몇명의 선수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지만 비니시우스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서 보여준 모습이 단순한 불꽃놀이가 아님을 추가로 보여주어야만 한다. 브라질리언 공격수는 지난 시즌 2722분을 뛰며 그가 레알에 온 후 최고치의 출전시간을 부여받으며 성장중이지만 여전히 그의 아킬레스건은 골이다: 레알에서 118게임 14골에 그치고 있다. 결정력의 부족이 그를 따라다니고 있다.

비닐 같은 선수가 주전이라는게 레알의 현주소를 말해주는거겠지

몇년전같으면 아무리 브라질리안에 재능은 있는 어린선수라고해도 레알에서 저정도까지 경험치 먹여줄 수도 없었을 뿐 아니라 몇년째 삽질해도 자리 굳건하다는건 있을 수가 없었던..

비니시우스의 3시즌 간의 기록 BeSoccer Pro

얘는 진짜 골결만 터져도 바로 차세대 브라질 스타 될거같은데.. 그놈의 골결이 진짜 죽어도 안오르네

레알의 미래를 책임질 브라질 3형제 밀리탕,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얘는 여기까지가 딱 한계임 이딴 새끼 왼쪽 주전쓸바엔 호드리구 키우는게나음

발베르데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레알의 미래로 평가받고있다.

그럼에도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페데리코 발베르데, 밀리탕은 2025년 레알이 계획한 기둥 중 하나로 남아있다. 하지만 한가지는 예측이고 다른 하나는 가까운 미래이다. 백곰 클럽은 음바페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고 그가 도착한다면 레알의 왼쪽 공격은 처음부터 논란의 여지 없이 음바페가 1순위가 될 것이다. 이제 비니시우스는 위대한 프랑스 스타가 오기 전에 안첼로티에게 자신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임을 알리고 다른 포지션에서 자신을 재창조 해야한다.

아자르보다 훨씬 괜찮음 이 댓글 쓰면서도 ㅈ같다... 2천억 가까이 주고온 넘버7을 ㅅㅂ.... 정리할꺼면 지금 이적료 아까워도 비니시우스 냅두고 아자르 정리해야지

아직까지 티테 감독에게 충분히 신뢰를 받지 못 하고 있는 비니시우스는 이번 코파에 6게임에서 64분 출장에 그쳤다.

2022년 10월부터 카타르 월드컵이 치러지기 때문에 이번 해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 티테는 간헐적으로 그를 신뢰했고 이번 코파 아메리카에서 또한 그에게 신뢰를 보냈으나 이번 코파 아메리카는 브라질의 시간이 오지 않았고 아르헨타가 우승을 차지했다. 비니시우스는 이번 대회에서 6경기에서 64분을 뛰었고 그 중 27분은 결승전이었다.

하는거 보면 진짜 골결만 살리면 월클가능하겠는데

팀의 주장이자 같은 브라질리언 마르셀루에게 생일축하를 받은 비니시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