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선 선수들 벳 토토 몸값이 저거밖에 안된다고? 카마다 다이치는 팡풋에서도 주전 아닌가

트랜스퍼마르크트는 4-2-3-1을 기준으로 벳 토토 한국과 일본 선수들 각각의 시장가치 순으로 베스트11을 선정함.

한국은 1억2420만유로(약 1687억원)로 집계됨.

일본은 8740만유로(약 1187억원)로 집계됨.

밀란은 이강인을 로테 자원으로 관심을 두고 있으나, 발렌시아는 아직 그에 대한 가격책정을 하지 않고 있다.

문제는 이강인의 주포지션이 강팀에서나 필요한 포지션이란거 아닐까. 하위권은 이강인을 주포지션에 제대로 쓸 수 있는 포메이션 구성 자체가 힘들듯. 하위팀이 이강인 주포지션 쓰려면 강팀상대로 이강인 믿고 맞불작전 하겠다는건데...그정도였으면 발렌시아에서 이미 붙박이 주전이을듯

그 선수는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더 남아 있기 때문에, 구단은 올 여름에 그 선수를 매각할 수 있다. 

스페인에서 출전 시간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구단과 재계약을 하고 싶은 강한 충동이 없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 클럽은 재능 있는 선수를 더 오래 곁에 두고 싶어하지만, 그들이 이익을 챙길 수 있는 동안 그 선수를 매각해야 할지도 모른다.

어찌되었건 이강인이 이번시즌 제대로 뛰질못하고 끝난상태라 찰하 나가면 밀란이 대체자 따로구할꺼같은데.

이적해서 상황좋아질 변수에 기대는거보다 걍 빅리그 하위권팀 주전으로 확실히 뛸만한곳 찾는게 나을듯

팬들은 발렌시아가 현재 이강인에 대한 상황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해 분개해 왔다.

선수 이적은 예상되지만 구단은 아직 관심 있는 구단들에게 이강인의 방출 요구 금액을 얘기하진 않고 있다. 

많은 구단들이 이 20세의 재능에 관심을 보일 것이지만 발렌시아는 아직 선수 매각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하지 않고 있다.

로테자원이어도 공미자리에 현재는 찰밖에 없는데 챔스도 있고 뎁스가 두꺼운편은 아니라 충분히 출장할 수 있을듯 문제는 지금 브라힘 임대 연장되면 2순위 서브라 그게 문제지

AC밀란은 얼마 전부터 이 젊은이를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