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면 강인이가 배제를 벳 무브 하겠지 안 그래도 출전시간 부족해서 탈렌시아 하려는건데 ㅇㅇ

찰하노글루 잔류와 브라힘 임대 연장 벳 무브 근접인데 이강인을 돈 주고 데려온다는 건 좀 어렵지.

링크가 진짜면 아마 위 상황이 모두 일그러질때를 대비하기 위한 후순위 옵션인듯 싶은데

그 선수는 10번 역할을 할 수 있고, 또한 넓은 지역에서의 플레이 경험도 가지고 있다.

근데 닥주전되는 곳 가라고 하는데

애초에 이강인은 스타일 상 공미자리+온더볼에 강점 있어서 닥주전될 중하위권 팀들이랑은 안 맞지 않음?

그냥 어디든지 불러주는 곳 가서 경쟁하면 좋을거 같은데

이강인은 밀란에서 훌륭한 로테이션 선수가 될 것이고, 말디니에겐 이강인을 미래의 스타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밀란 담시즌부터 챔스도 나가서 로테면 기회 꽤 받지 않으려나? 누구말마따나 하위팀 주전보다 빅클럽 로테가 나을수도 있고. 아예 후보따리만 아니면 좋을거같은데.

이 한국인은 지난 시즌 스페인 클럽을 위해 24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는데, 4번의 어시스트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로테여도 자신있는 자리에서 뛸수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시작부터 닥주전으로 뛸 팀은 없음. 월클로 거듭나려면 로테로 나와서 주전으로 쓸수밖에없는 실력을 보여줘야함. 안수파티 페드리도 경쟁자가 월클이라 로테 자원으로 스타트했음에도 기회가 왔을때 보여줘서 인정받은거자나

로소네리는 이 어린 선수에 대한 관심을 계속 유지할 것이며, 발렌시아가 요구할 금액이 그 선수를 위해 움직일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할 것이다.

지금 밀란쪽 찰하노글후, 브라힘 다 빠개져야 돈주고 살 가능성 생기니까, 현재로선 밀란행 희박함. 0에 가까움

챔스 병행 얘기도 보이는데, 이번 시즌 유로파 예선전부터했고, 팀에 공미자원 크루니치까지 3명임. 레앙도 유사시 공미 쓸수있고.

찰/브라힘 잔류/임대연장되면 공미자리 4명 가능이니까 걍 못온다고 봐라.

로이 킨이 조던 헨더슨의 잉글랜드 유로 2020 선수단 승선에 대하여 모욕적인 언사를 행한 가운데, 헨더슨은 자신이 토너먼트에 뛸 준비가 되었다고 응답했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로이 킨은 헨더슨이 지난 2월 이래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한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선수단에 포함된 데 대하여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헨더슨을 '치어리더'에 빗대며 "그는 카드 마술이라도 할 예정인가? 아니면 딴따라라도 할 예정인가? 그것도 아니면 레크리에이션 강사 역할이라도 할 예정인가? 도대체 그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헨더슨은 지난 루마니아와의 친선 평가전에서 45분간 경기를 소화하며 그가 유로 2020에서 충분히 경기를 소화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헨더슨은 상기한 킨의 발언을 웃어넘기며 "로이는 본인이 생각한 바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가 선덜랜드 감독으로 있을 때 저를 프로 무대에 데뷔시켜줬죠. 그가 아니었으면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없었을 겁니다."라고 답하였다.

로이 킨은 왜 헨더슨한테 저러지? 감독이 뽑은건데 뭐라고 할려면 남문이한테 해야지 나 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