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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보면 필드 위에서 리버풀 선수들한테 벳 더블유 격려해주면서 콜플레이하는거 ㅈㄴ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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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겨운게 헨더슨 선덜랜드 벳 더블유 프로데뷔 했을때 데뷔시켜준 첫 감독이 로이킨인데 저 지랄 떠는거임ㅋㅋㅋㅋ 자기 제자들중 하나인데ㅋㅋㅋㅋ

타쿠미 미나미노는 아직도 머지사이드에서 그의 벳 더블유 역할을 찾지 못했다.


지난 18개월 동안 다양한 역할로서 그의 능력을 증명하고 싶어했지만, 그의 퍼포먼쓰는 위르겐 클롭의 기준에 합격하지 못했다.


237마일 남쪽의 사우스햄튼으로 떠난 임대에서도, 그는 리버풀을 상대로 잘츠부르크에서 자랑했던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는 St.Marry의 첫 3경기에서 2골을 득점하며 이목을 끌었었다.


그러나 그것이 리버풀 팬들을 설레게 하기도 전에 하센휘틀의 관심은 빠르게 식었고, 시즌 내내 고작 10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의 클럽이 일본 국가대표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는 일단 리버풀 프리시즌 명단에 포함되긴 할 것이다.


따라서 그를 노릴 클럽들은, 리버풀이 그를 데려올 때 7.25m을 쓴 것을 고려해 적당한 수준의 오퍼를 해야할 것이다.


리버풀은 그를 또다시 임대보내지는 않을 계획이다.



"저는 로이의 발언이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로이가 제 몸 상태에 대해서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니 그렇게 말한 것일테죠. 으레 사람이란 게 자신이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제가 카드 마술을 할 줄 아냐고요? 몇몇 트릭들은 할 줄 아는데 ㅎㅎ"




"저는 선수로서 당연히 경기에 뛰기 위해 이번에 유로에 참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로이가 말한 것과는 달리 훈련장 주위나 어슬렁거리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멸치 이청용이 K리그에서 EPL직행해서 준수한 활약했던거보면 피지컬 안좋아서 EPL에서 안통했다 이런거 핑계임. 그냥 EPL이라는 리그수준에 안 통하는거


"저는 경기에 출장하여 팀의 승리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선수의 선발은 감독의 권한이므로 감독의 결정이 있다면 그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감독이 저를 뛰게 해준다면, 저는 언제든지 이 토너먼트에서의 성공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헨더슨은 사타구니 문제로 인하여 지난 3달 간 리버풀에서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으나, 몇 주 전부터는 훈련장에 복귀해 함께 팀 훈련을 소화했다.




자신의 잉글랜드 선수단 승선과 관련하여, 헨더슨은 "저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들은 아마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미 오래 전부터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해 왔습니다. 부상 중이었을 때도 팀 훈련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재활 훈련을 소화했고요."라고 말했다.


탈압박 못하고 수비 전혀 할줄 모르고 템포 자체가 늦고

자기성찰이 조금이라도 됐다면 pl은 그렇다 치더라도 절대 리버풀을 선택하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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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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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의 오사수나는 미드필더 존 몬카욜라가 클럽과 10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클럽의 유소년 무대를 거쳐 온 23세의 이 선수는 지난 시즌 오사수나에서 41번의 출전을 했고, 3월에 열린 유럽 챔피언십에서 스페인 21세 이하 그룹 스테이지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그는 COVID-19 양성반응으로 이번 달의 녹아웃 단계를 놓쳤다.